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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과 경동인베스트가 공동 운영하는 투자연계 프로그램 ‘제 4회 경동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가 데모데이를 끝으로 마무리됐다.

더인벤션랩은 스타트업 초기투자기관이자 팁스운영사이며 경동인베스트는 경동에너아이, 경동, 경동건설, 경동도시가스 등의 주력계열사를 지배하고 있는 사업지주회사이다.

양 기관은 ‘액티브시니어, 밀레니얼, B2B SaaS’ 키워드를 주도하는 유망 초기 스타트업 기업 10개팀을 선발하고, 2개월 간의 오픈 이노베이션 캠프를 개최하는 등 맞춤형 워크샵 프로그램을 진행하였다.

더인벤션랩은 이번 오픈이노베이션 챌린지 프로그램에서 초기 스타트업 기업의 사업모델 별 유닛 이코노믹스(Unit Economics) 시뮬레이션 및 계량화, 이를 바탕으로 한 스케일업 전략과 조직도 구성, 이를 반영한 추정 손익계산서 리뷰라는 이른바 넘버 테스트(Number Test) 중심의 스토리텔링을 구체화하는 워크샵을 운영하였다.

데모데이는 B2B SaaS팀(에스에이치랩, 씨에어허브, 펄슨, 크래쉬컴퍼니, 더브이플래닛), 밀레니얼 팀(뷰티메이커스, 플레이더월드, 스매시, 오마이어스), 액티브시니어 팀(로쉬코리아)으로 구성되어 발표가 진행되었다.

경동인베스트 지승한 상무는 “경동인베스트의 계열사들이 에너지, 발전, 물류, 건설 등 인프라 사업영역에 집중되어 있는데, 각 계열사의 내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과 사업현장의 디지털화, 그리고 계열사가 제공하는 인프라를 바탕으로 삶을 영위하는 일반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는 다양한 서비스들에 주목”하고 있다고 밝혔다.

더인벤션랩 김진영 대표는 “경동인베스트는 30년 이상 도시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주요 사업영역을 제공해온 전통적인 중견그룹사로서, 미래는 이런 인프라 위에서 지속가능한 라이프 스타일의 다양성에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점점 더 전통적인 대기업, 중견그룹사들이 그들의 기존 레거시 역량을 바탕으로 신기술-서비스가 접목되어 완전히 새로운 고객가치를 창출 가능한 신사업을 육성하는 것이 중요한 과제”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

위펄슨 운영사 펄슨, 데모데이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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